매일매일(Tous Les Jours),
매장에서 직접 굽는
신선한 베이커리
1997년 구리교문에 처음 매장을 연 뚜레쥬르는, 그 시절 공장에서 양산빵을 납품 받던 다른 베이커리들과 달리, 하루 3번 매장에서 갓 구운 신선한 빵을 제공하며 국내 베이커리 업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뚜레쥬르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감도는 갓 구워낸 빵의 고소하고 달큰한 향은 대량 생산에 급급했던 여타의 베이커리 브랜드와는 분명히 다른 차별점이 되었습니다
갓 구운 신선함이
매장을 가득 채웁니다.
매장에서 직접 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언제라도 따끈한 빵을 만날 수 있게 더욱 자주 굽고, 고객들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굽는 등 세심하고 배려가 담긴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갓 구워낸 빵은 고소한 향기와 따스한 온기로 매장을 가득 채우고, 고객들에게는 가장 맛있는 빵을 맛보는 행복을 선물합니다.
좋은 밀가루를 만드는 회사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CJ제일제당은 오랜 노력 끝에 베이커리 전용 맞춤 밀가루, ‘온리원(OnlyOne)’을 개발하여, 개성있는 최적의 빵 맛을 구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식빵은 더욱 부드럽고 촉촉하게, 페이스트리 류는 더욱 가볍고 바삭하게…
뚜레쥬르의 다양한 맞춤 밀가루는 빵마다의 개성 있는 식감을 살려주고 장시간 동안 그 부드러움이 유지되며, 더 깊은 빵의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선별된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더욱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빵에 가장 많이 쓰이는 우유와 치즈를 유기농 우유, 자연치즈로 바꿔보기도 하고, 각 지역의 싱싱한 제철 식재와 과일 등 자연의 기운을 담은 순수한 재료를 사용하는 등.
항상 좋은 재료가 기본이 되는 건강하고 정직한 빵과 케이크를 만들고자 노력 합니다.